두 개의 홍채대에 있는 roller-fold -동공성. 모양체성-를 자율신경환이라 하는데, 그 이유는 자율신경계를 투영하기 때문
신생아의 홍채에서는 자율신경환을 거의 구별할 수 없다.
자율신경환은 3-5세 정도에 형성

발생학적 : 태아막에서 유래
혈관성 : 동맥환이 다소 적은 곳에 있는 혈관으로 부터 유래

동공의 직경과 모양체 대
모든 내장 계통의 활동을 나타내고 국소 진단학에 참고
자율신경환의 높이와 폭을 이용하여 불수의적 신경계의 교감신경성 부분의 기능 상태 파악.
괄약근과 확장근의 상호 작용이 균형적이면 규칙적이고 원형에 가까운 자율성 환이 나타난다. 자율성 환이 규칙적인 형태를 가질려면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계의 모든 요소들의 보조로 수십개의 근육과 길항제와의 상호작용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이들의 작용이 잘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은 모든 내부 기관이 정상적으로 조화로운 기능성을 갖는 것
병리학적 내장- 홍채 충동을 주는 기관의 명백한 기능 장애 및 지연되어 나타나는 기능장애로 인해 색소 장애외에 자율신경계에 부조화가 발생하게 되고 자율성 환에 그에 따른 모양 변형이 나타난다.

명확도
자율성 환이 평탄 : 긴장이 감소.
자율성 환이 현저하게 나타나 있는 경우 : 긴장이 증가

투명도

색 깔
정상적인 상태 : 자율신경환의 색깔이 홍채의 색깔과 일치
병리학적 증세 : 색깔의 강도가 증가되어 있거나 감소되어 있을 때

태